81번째 로그

세시맨

12.02 | 22:44

짜잉나 엉엉엉엉

(3개)
▶ 세시맨 ◀

12.02 | 22:47
내 기대에 내가 못 미치니까 너무 짜증이 난다 이런 고통을 감내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
▶ 세시맨 ◀

12.03 | 03:47
비참해 처참해 내 이상에 내가 못 가 불가능해 절망뿐이야
▶ 세시맨 ◀

12.03 | 04:08
뚝그쳤음 그냥 환경이 마음에 안 들어서 집중 못 했던 걸로 결론남 ㅇ_ㅇ 나 혼자 있는 방에 누워서 책 읽는데 문제없이 읽고 조금 읽다 쉬고 조금 읽다 쉬는 패턴으로 가고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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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번째 로그

세시맨

11.28 | 01:06
예전에 독립 서점에서 사고 구려서 덮은 책... 다시 펼쳐봤는데 여전히 구리다 이 색키 심지어 동양인 비하 발언 하고 자빠졌음 왜 이런 걸 번역한거냐?! 더 읽어보겠음.. 얼마나 스레기인지.. 자신의 간지에 취한 게 눈에 보여서 짱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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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번째 로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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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8번째 로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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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번째 로그

리어왕 반 쯤 읽었다. 파국도 이런 파국이 없다. 정말 왕족들이 이렇게 천박하게 싸웠을까? 너무 궁금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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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번째 로그

오늘 진짜 역대급으로 산만했다...
그리고 짜증이 왜 있는 거지? 원인을 알 수가 없으니 불편하도다.. 그냥 기절하고 싶다 약은 먹었는데 잠은 언제 오려나 퓨즈 끊고 싶다 그 사이에 뭔가를 하고 싶지 않다 새벽은 위험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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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번째 로그

(1개)
▶ 세시맨 ◀

10.28 | 23:09
비슷한 이유로 전기나 에세이도 하나도 안 궁금함.. 못 읽음.. 지금 파.박 프롤로그 읽는데 한 다섯 번은 책 내려놓은 듯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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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번째 로그

아어 눈아파서 그림들 지움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일 좀 하다가 겜도 좀 하다가 책 읽고.. 기절해야지
(2개)
▶ 세시맨 ◀

10.28 | 22:29
파우스트 박사나 읽을까? 리어왕 아침 드라마인거 재밌긴 한데 읽을 기분은 아냐
▶ 세시맨 ◀

10.29 | 02:27
↑ㅋㅋㅋㅋㅋㅋ 파박 읽다 포기하고 리어왕이나 읽고 있음 ㅋㅋㅋ 개판난장판 아침드라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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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번째 로그

세시맨

10.28 | 19:41

읽어볼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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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번째 로그

세시맨

10.28 | 17:30

드디어 다 읽어간다

(3개)
▶ 세시맨 ◀

10.28 | 17:42
20페이지 가량 남았는데 이 뒤로 써져 있을 글들이 그닥 흥미를 당기지 않아서 미루고 있음.. 걍 같은 말일 거 같음 새로운 게 없을 거 같아서 여기서 끝내도 될 거 같은데 일단 다 읽긴 해야하고... 귀찮다
▶ 세시맨 ◀

10.28 | 17:45
읽다 만 것들은.. 그냥 그 뒤가 궁금하지 않아서 멈춘 거 같다 페스트도 그냥.. 지루해서 다 읽어가는데 멈추고 다른 거 읽기 시작했고 담엔 머 읽냐
▶ 세시맨 ◀

10.28 | 19:37
다 읽었다 쉬고 나서 읽으니 재밌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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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번째 로그

가면 갈수록 일을 하기 위해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게 너무 싫어서... 소년 겸 여성 헤드 커미션 맡겼음.. 이걸로 그나마 일하는 게 편해지겠지.. 기대된다
(2개)
▶ 세시맨 ◀

10.28 | 17:46
이 보이지 않는 1개의 답글은 대체 뭐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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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번째 로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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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번째 로그

헐~ 나 쓰레기 내다 버렸음 장족의 발전(노답새끼..)
이제 청연 정기 예약 하고 식탁 깔끔하게 치운 뒤 저기를 독서책상으로 쓰면 모든게 완벽하지만 나는 완벽하게 해낸 적이 없으니 걍 먼 미래의 일이겠거니 하며.... 지금 마감 막바지인데 전개 어색한게 안 풀려서 괜히 일기 쓰고 자빠졌다... 가서 다시 붙잡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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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번째 로그

쥰내 런하고 싶다 도망치고 싶음 하지만 안 되죠? 빨리 해.. 그렇지만 빨리 하라고 한다해서 빨리 됐으면 진작에 끝났겠다 이 기집애야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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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번째 로그

(1개)
▶ 세시맨 ◀

10.17 | 12:48
트이타가 드디어 결국.. 마참내... 그렇게 됐다
갠비나 열심히 써야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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