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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어왕 반 쯤 읽었다. 파국도 이런 파국이 없다. 정말 왕족들이 이렇게 천박하게 싸웠을까? 너무 궁금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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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번째 로그

오늘 진짜 역대급으로 산만했다...
그리고 짜증이 왜 있는 거지? 원인을 알 수가 없으니 불편하도다.. 그냥 기절하고 싶다 약은 먹었는데 잠은 언제 오려나 퓨즈 끊고 싶다 그 사이에 뭔가를 하고 싶지 않다 새벽은 위험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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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번째 로그

(1개)
▶ 세시맨 ◀

10.28 | 23:09
비슷한 이유로 전기나 에세이도 하나도 안 궁금함.. 못 읽음.. 지금 파.박 프롤로그 읽는데 한 다섯 번은 책 내려놓은 듯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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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번째 로그

아어 눈아파서 그림들 지움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일 좀 하다가 겜도 좀 하다가 책 읽고.. 기절해야지
(2개)
▶ 세시맨 ◀

10.28 | 22:29
파우스트 박사나 읽을까? 리어왕 아침 드라마인거 재밌긴 한데 읽을 기분은 아냐
▶ 세시맨 ◀

10.29 | 02:27
↑ㅋㅋㅋㅋㅋㅋ 파박 읽다 포기하고 리어왕이나 읽고 있음 ㅋㅋㅋ 개판난장판 아침드라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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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번째 로그

세시맨

10.28 | 19:41

읽어볼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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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번째 로그

세시맨

10.28 | 17:30

드디어 다 읽어간다

(3개)
▶ 세시맨 ◀

10.28 | 17:42
20페이지 가량 남았는데 이 뒤로 써져 있을 글들이 그닥 흥미를 당기지 않아서 미루고 있음.. 걍 같은 말일 거 같음 새로운 게 없을 거 같아서 여기서 끝내도 될 거 같은데 일단 다 읽긴 해야하고... 귀찮다
▶ 세시맨 ◀

10.28 | 17:45
읽다 만 것들은.. 그냥 그 뒤가 궁금하지 않아서 멈춘 거 같다 페스트도 그냥.. 지루해서 다 읽어가는데 멈추고 다른 거 읽기 시작했고 담엔 머 읽냐
▶ 세시맨 ◀

10.28 | 19:37
다 읽었다 쉬고 나서 읽으니 재밌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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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번째 로그

가면 갈수록 일을 하기 위해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게 너무 싫어서... 소년 겸 여성 헤드 커미션 맡겼음.. 이걸로 그나마 일하는 게 편해지겠지.. 기대된다
(2개)
▶ 세시맨 ◀

10.28 | 17:46
이 보이지 않는 1개의 답글은 대체 뭐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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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번째 로그

헐~ 나 쓰레기 내다 버렸음 장족의 발전(노답새끼..)
이제 청연 정기 예약 하고 식탁 깔끔하게 치운 뒤 저기를 독서책상으로 쓰면 모든게 완벽하지만 나는 완벽하게 해낸 적이 없으니 걍 먼 미래의 일이겠거니 하며.... 지금 마감 막바지인데 전개 어색한게 안 풀려서 괜히 일기 쓰고 자빠졌다... 가서 다시 붙잡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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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번째 로그

쥰내 런하고 싶다 도망치고 싶음 하지만 안 되죠? 빨리 해.. 그렇지만 빨리 하라고 한다해서 빨리 됐으면 진작에 끝났겠다 이 기집애야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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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번째 로그

(1개)
▶ 세시맨 ◀

10.17 | 12:48
트이타가 드디어 결국.. 마참내... 그렇게 됐다
갠비나 열심히 써야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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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번째 로그

쓰고 나니 또 아프다는 말만 써서 다른 걸 써보기로 했음
오이 샌드위치가 맛있다.. 햄치즈토마토 샌드위치도 맛있다..
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하고 참치 들어간 샌드위치는 붐따다 붐따
그리고 트위터는 안 보고 있다 스트레스만 받고 SNS는 인생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 리스크가 너무 큰 행위임을 깨달음.
다 부질없다.. 됐고 밥이나 사와서 먹고 잠을 깨던가 일을 하던가 잠을 자던가 셋 중 하나 해라 스스로에게 발길질 해버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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