헐~ 나 쓰레기 내다 버렸음 장족의 발전(노답새끼..)
이제 청연 정기 예약 하고 식탁 깔끔하게 치운 뒤 저기를 독서책상으로 쓰면 모든게 완벽하지만 나는 완벽하게 해낸 적이 없으니 걍 먼 미래의 일이겠거니 하며.... 지금 마감 막바지인데 전개 어색한게 안 풀려서 괜히 일기 쓰고 자빠졌다... 가서 다시 붙잡아...
쓰고 나니 또 아프다는 말만 써서 다른 걸 써보기로 했음
오이 샌드위치가 맛있다.. 햄치즈토마토 샌드위치도 맛있다..
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하고 참치 들어간 샌드위치는 붐따다 붐따
그리고 트위터는 안 보고 있다 스트레스만 받고 SNS는 인생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 리스크가 너무 큰 행위임을 깨달음.
다 부질없다.. 됐고 밥이나 사와서 먹고 잠을 깨던가 일을 하던가 잠을 자던가 셋 중 하나 해라 스스로에게 발길질 해버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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